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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괄사요법(긁기만해도 낫는다) (2)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괄사는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오래된 민간요법으로 시술되고 있다. 근래에는 유럽이나 미국 등 서양에서 꽈샤(Gua Sha)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중국 한대의 의서인 소문이법방의론에 보면 구석기 시대에 동창과 종기를 낫게 하기 위해 돌을 갈아서 만든 폄석을 사용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석침이라고도 하는 폄석은 돌로 만든 인류 초기의 의료 기구로 침의 기원이 되는 것으로 본다. 또 한 가지, 태고에 질병의 고통을 제거하기 위하여 석괴를 써서 안마를 하듯이 환부를 두들겨 통증으르 덜었다는 기록도 있다. 그렇다면 침이 먼저일까? 긁는 것이 먼저일까? 펌석 이전에 괄사가 있었을까? 아주 멀고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렸을 때를 추측 ..
괄사개요 아무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의술이라 해도 여전히 난치병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고도의 의료 기술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혹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은 아닐까? 복잡할 것 없다. 괄사란 긁어주는 치료법이다. 긁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을 만큼 그 만큼 쉬운 치료법이 바로 괄사이다. 괄사요법이 겉으로 보기에는 피부 표면을 긁는 것이지만, 긁을 때 생기는 자극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하며 우리 몸 안에 있는 경락을 자극하여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1. 괄사란 무엇인가? 당신은 지금 인류의 역사상 가장 쉽고 안전하게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방법은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