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 치유기도
- 이른비언약교회
- 벌침
- 이엠효소
- 미카엘 타라빅
- 박성신
- 이스라엘
- 진견진
- 코로나19
- 다이어트
- 우재
- 축구
- 들소
- 건강
- 사우디 아라비아
- 콘스탄티누스
- 타일공
- 화장을 고치고
- 뚜라미
- 타라빅
- 갈레리우스
- 탈원전
- 고구마
- 세르비아의 영성가
- 근육과 인대 보호
- 주나힘교회
- 건강하자
- 고매
- MSM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우재 (2)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하루 차이
옷을 입은 것을 보면 분명코 한 아기는 여자, 또 한 아기는 남자이다. 머리의 숱이 많은 아이가 남자, 없는 아이가 여자아이 이다. 5월 28일과 29일이 이 아기들의 각각의 생일이다. 이 아기들의 장래의 비젼에 대해 하나님에게 여쭈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얼굴만 보아도 여자 모습이 있고, 사내의 모습이 있다. 두 아기다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마가복음 10장 14절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선교 대사들
2023. 12. 18. 07:25
첫 손자의 우재 이야기
우리 집안의 첫 손자 우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아이가 출생한 날이 올해 5월 28일이었다. 예정일은 6월 2일이었으나, 녀석이 5월 28일이 성령강림주일 인것을 알았는지 주일 새벽에 태어났다. 손자가 임신하던 날 할아버지인 내가 태몽을 꾸었다. 꿈에 보니 외양간에 큰 황소가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지금까지 동물에 대한 꿈은 전혀 꿈에 본적이 없었기에 웬 황소야 하면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 주일이었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예배마치고 집에 와서는 임신했다고 하면서 보여주었다. 그래, 그러면 태몽은 산모가 꾼다고 들었는데, 며느리도, 아들도, 아내도, 안사돈도 아무도 꿈을 꾸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갑자기 교회로 내려가 하나님께 아이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떼를 쓰며 기도하고 물어보..
3아들 이야기(영 트리오)와 자부 들 이야기
2023. 12. 14.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