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흔히들 권력은 쟁취하는 것이라고들 생각한다. 우리가 잘아는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킴으로 쟁취하는 것으로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인물에 대한 평가는 현재의 좌파냐 우파냐로 나누어서 잘잘못을 가릴수 없다는 것이다. 자! 그럼 역사적으로 고구려 시대부터 조금 거슬러 올라가볼까 생각한다.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나가기에 역사와 정반대의 의견이나 인물을 말할수도 있으니 읽어들보시고 틀렸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고구려의 연개소문은 고구려의 영류왕을 살해하고 다른 왕을 등극시켰으나 그의 권력은 그의 아들들의 변절과 투항으로 인해 가문이 풍지박살 난 경우를 볼수가 있다. 연개소문이 3덕목에 제재로 된 인물이었다면 자자손손이 이름을 남겼을텐데 -아니다- 고려의 마지막 왕이 누구인가? 공양왕은 정몽주를 중심으로 ..

하나님께선 한 나라의 지도자를 찾으실때 지도자의 성품과 지도자의 자질을 눈여겨 보시는 것 같다. 일반적인 기준이 나라를 이끌어 간다면 사울과 같이 키도 크고 건장한 체격을 가진 인물을 선호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외모의 기준인 신장을 보지 않으셨다. 지도자의 자질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이냐 불순종이냐 하는 기준을 첫번째로 보신다는 것이다. 사무엘상 15장 22절에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

이글은 나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쓰는 글임을 밝혀드립니다. 안철수씨를 처음 뉴스를 통해 보았을때 노원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진을 보고 이분이 개신교신자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같은 지인이 그 교회 장로님이라 참석한것 같았다. 나중에 직접 대면하여 볼때가 있었는데, 천주교 신자이셨다. 그런데 그분을 잘 아시는 지인도 성당을 다니시는 신자이신데 그분왈 아니 이양반은 신자 타이틀만 가지고 있지, 미사에 참여하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한탄하셨다. 골방에서 기도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께서 선택하실지 모르겠다. 인품도 국가에 대한 업적도 지대한 공헌을 한것으로 알고 있다. 부인도 뵈었던적 있었다. 지난 총선때 마라톤 18km를 같이 뛰어다녔던 시간이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론 기도안하는 안대표는 구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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