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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친구 이야기(군대, 동네, 목회 ) (50)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시니어 아미에 대해서 아시나요?
오늘 아침 조선일보를 펼쳐보니 시니어 아미란 제목으로 노털 군인들이 총을 들고 사수 경계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며 무슨 포즈인가? 내용을 읽어보니 전방 11만명이 잡혀있다. 무슨 말인가? 최근들어 1사단, 9사단, 무슨 사단의 신병교육대 입소자가 이번이 마지막 기수라는 뉴스를 보는데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산율 0.6명 앞으로 10년이내로 지방 소도시들은 아예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는 뉴스를 가끔씩 들어왔던터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50살부터 75세까지 가용 병력을 시니어아미로 자원 입대하여 부족한 병력으로 향토방위에 힘쓰자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101번째로 가입을 했다. 그리고 파목선 회원인 길대석 목사에게 연락했다. 이런 단체 들어봤느냐 했더니 금..
친구 이야기(군대, 동네, 목회 )
2023. 12. 31. 14:36
막내 아들 하영이가 논산훈련소 입대하다.
막내 아들 하영이와 함께 논산훈련소를 갔습니다. 아주 오래전 제가 군입대할때는 부산 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논산훈련소로 갔습니다. 기차를 타자마자 호송관 병장의 군대식 얼차려가 기차안에서 시작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40년전 이야기입니다. 승용차를 타고 파주에서 평택..
친구 이야기(군대, 동네, 목회 )
2018. 1. 5. 14:19
피곤할때 운전하다보면 졸음 운전이 사고를 일으킨다
날씨가 덥다보니 본의아니게 점심을 먹고 바로 차량 운행하는 경우가 생길때 피곤하지 않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먹고 운전하면 오후 2시경에 나른하면서 하품이 많이 나오게 되고 또한 졸음 운전으로 위험한 경우를 몇차례 겪게 되었..
친구 이야기(군대, 동네, 목회 )
2016. 5. 2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