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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성 모독에 관하여 (5)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이 영상은 유물론적 무신론에 바탕을 둔 소련 공산군대에서 주님을 신실하게 믿던 그리스도인 청년 이반 모이세예프가 겪게되는 고난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 소련 그리스도인의 믿어지지 않는 용기와 신앙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그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핍박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마지막때의 환난을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며 살아가야 할지 알려줍니다. 소련병사 이반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세요! https://youtu.be/ZA3NluQAANc
이슬람의 거룩한 전쟁(지하드)의 명분 아래 이슬람이 아닌 사람들을 제거하던 그는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목사로서 목숨을 걸고 주의 일을 하고 있다. 세 자녀가 있었으나 둘째 아들은 1990년 과격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순교당하고, 딸은 익사 하였으며, 큰 아들은 신학을 하여 주의 종이 되었다. https://youtu.be/yao7bZBJz0s
파키스탄 10대 소녀들, 아버지·오빠에 살해당해... 52초 동영상 온라인에 떠돌아서 김서현 기자 BBC "남성과 영상 찍었다는 이유로 살해" 파키스탄에서는 여성의 행동에 대해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혐의를 씌워 살인을 정당화하는 풍습이 남아있다. ⓒ여성신문.뉴시스/AFP 파키스탄에서 10대 여성 두 명이 남성과 함께 동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살해당했다. 17일 영국 BBC는 남성과 함께 있는 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됐다는 이유로 16세와 18세 여성들이 가족으로부터 '명예살인'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16세 피해자를 살해한 사람은 아버지이며 18세 피해자는 남자 형제에게 목숨을 잃었다. 이들은 14일 오후 2시 아프가니스탄과 접하는 와지리스탄 경계 마을 샴 플레인 가리욤(Shaam Plain Ga..
프랑스 마크롱 “신성모독은 죄 아냐”…이슬람 비난 청소년 옹호 SNS서 무슬림 비난한 여학생, 개인정보유출·살해 협박 받자 “증오 유발하는 것이 범죄다”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입력 : 2020-02-13 20:01:03 | 본지 13면 글자 크기 프랑스에서 10대 청소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슬람교를 비난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살해 위협을 받는 일이 생기자 에마뉘엘 마크롱(사진) 대통령이 “신성모독은 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지역 일간 도피네 리베레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신성 모독할 권리가 있고, 종교를 풍자하고 희화화할 권리가 있다”며 “증오를 유발하고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