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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며칠 만에 손자가 집에 왔다. 한주가 다르게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무엇을 잡고 서 있는 것이 불안했지만, 이제는 두손으로 잡고 한참동안이나 서 있는다. 그리고 무릎으로 기마자세로 잘 기어다닌다가 바른 표현인지 몰라도 하여간 2손과 2발로 방바닥을 딛고 잘 걸어다닌다. 손녀도 귀하고 예쁘지만, 우리 손자가 더 귀하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시려고 손자 우재의 태몽을 저로 하여금 꾸게 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큰 황소, 다 성장한 황소, 듬직한 황소가 꿈에 내 앞에 떡 버티고 있으니 놀라웠다.농경시대에 황소가 얼마나 밭갈고 논을 갈고 짐을 옮기고 얼마나 귀하게 쓰임을 받고는 제사의 제물로 드려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들소라고 민수기에는 표현했다. 힘센 들소떼들..
어제는 용인시 기흥구에 사는 막내 동생네 집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우리 형제들이 먼저 모여 식사를 하려고 모였고, 나중에 주영이와 조앤 가정 그리고 예원이와 민찬이가 함께 차를 타고 도착하여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고는 동생집으로 옮겨서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못보다가 만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로 웃음을 지어내며, 부부간에 갈등 그리고 아들과 엄마의 갈등으로 재수씨가 밤에 차를 타고 경포대로 갔다가 바로 용인으로 돌아오니 밤 12시 20분인데 아무도 전화 한통을 주지 않았다고 화가 났는데 무심한 남편은 방에서 코골로 잠에 빠져 있어 결국 교회에서 하는 규티를 하는데 폭 빠져 재미있게 살고 있다는 말, 여동생 큰애 예원이가 건국대 의료생명대학원에 어떻게 입학해서 졸업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