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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이제부터는 남의 글을 복사해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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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거의 주 내용들은 자신의 생활이나 여행후기 등등의 글을 쓰는 것인데 저는 글재주가 있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했기에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평소 다른 분들이 잃지 않을것 같은 글의 내용을 복사해서 올려놓는 그런 블러거를 운영해왔습니다.
그렇게 한지가 2008년부터이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요. 그러다가 최근에 티스토리로 어떻게 이동하게 되면서 구글 에드센스를 알게 되다보니 이 회사의 취지는 자기의 글을 소개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의 논문을 짜집기해서 발표하여 저작권 침해 또는 인용 금지 그런 경고성 글을 보았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은 내 블러거에 하루에 10명 미만이 들어오니 뭐 별일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루에 단 한편을 쓰더라도 내글을 내 삶을 소개하자는 것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캐캐묵은 이야기들을 요즈음 방문자들이 별로 보지 않을것이라 생각이 들어 다 삭제하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해서 12월부터는 내 글과 이야기들을 올리겠습니다. 지켜보시고 좋은 글이다, 감동이 되면 댓글 한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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