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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외국 기독교의 동향(교회와 전도자 핍박 사례) (5)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https://youtu.be/lEREnfwStLk
일본어와 강한 욕설이 섞인 랩, 중독 등으로 각종 구설수에 올랐던 래퍼 사츠키가 교회를 가기 시작한 후 변화된 이미지로 누리꾼들 사이에 재조명되고 있다. 사츠키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수님 만나기 6~7일 전’과 ‘예수님 만나고 난 후’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셀프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에 생기가 생겼다”, “퇴마당하셨다”,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츠키는 당시 “우리 모두 죄인이고 반역자였어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면 변하고 새것이 된다”며 “친구들아, 하나님한테 가자. 친구들아, 너희를 위해 기도할게. 우리 모두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그런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자!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은혜, 아버..
우크라이나의 한 성도가 동절기를 대비해 교회 건물을 수리하기 위해 1,300㎞를 이동해 동부 시베르스크에 갔다가 미사일 파편에 맞아 숨졌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 Korea)가 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미하일 마흐니크(Mikhail Makhnik)는 우크라이나 동부 시베르스크에 있는 ‘구원의 반석’(Rock of Salvation)교회 집사였다. ▲미하일 마크니크 집사. 현숙 폴리 대표는 “마흐니크 집사는 지난 2월, 아내인 릴리(Lily)와 다섯 자녀 가운데 세 자녀를 데리고 폴란드와의 국경에 인접한 트루스카베츠(Truskavets) 지역으로 갔다. 그는 그곳에 잠시 머무를 예정이었지만 전쟁이 터져 버렸고, 결국 한동안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깨..
“구성원 포용 위해”… ‘민족 및 인종’ 항목 정의는 삭제 SHARE More ▲미국 남침례회 본부. ⓒ남침례회 홈페이지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내년부터 연례 보고서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 범주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장로교 총회 사무국은 회원 교인 및 교회 통계에 대한 보고 방식을 수정 중이며, 내년부터 성별에 “논바이너리/젠더퀴어(nonbinary/genderqueer)” 항목을 추가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교단 기능 및 통계 운영자인 크리스 발레리우스는 “교회의 구성원을 포용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질문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동일한 항목을 가질 것이며, 더이상 그들(제3의 성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