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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과 영화 산책 (57)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https://youtu.be/rQtPIFYsGic 출연진 모니카 벨루치 다니엘라 베르트랑 블리에 제라르 드파르디외 찰리 베르나르 캄팡 프랑수아 파리다 라호아디유 라 보이진 에두아르 바에르 L'homme bouleversé -사랑부터 할까? -거래부터 할까? “그녀가 세상 모든 남자들과 거래를 시작한다.” 외모, 직업, 집안…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남자. 너무나도 아름답고 매혹적인 그녀와 거래를 시작한다. “월 10만 유로에 나랑 함께 살기, 계약하겠소? ..400만 유로의 복권에 당첨됐거든!” 돈… 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암흑가 보스. 자신의 여자였던 그녀를 빼앗아간 남자와 거래를 시작한다. “이 여자의 대가로 얼마를 지불할텐가?”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육감적이기까지 한 그녀. 모든 거래는..
손효주 기자 입력 2022-11-15 03:00업데이트 2022-11-15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올빼미’서 인조 역할 배우 유해진 “왜 나야? 처음 제안한 감독에 되물어… 왕 역할 한번쯤 해보면 좋겠다 싶기도 더도 덜도 말고 역사 속 기록만 생각… 무대서 연극한단 마음으로 광기 표현” ‘올빼미’ 포스터. “‘왜 나야? 다른 배우 많잖아?’ 이 말부터 나오더라고요.” 배우 유해진(52)이 1997년 ‘블랙잭’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인 후 25년 만에 처음 왕 역을 제안받고 감독에게 한 말이다. 그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올빼미’에서 조선 16대 왕 인조로 열연했다. 현대극과 사극을 막론하고 그는 주로 코믹한 캐릭터를 맡아왔다. 사극만 좁혀 보면 영화 ‘왕의 남자’(2..
https://youtbe/n93GdqAPRX8 1957년 1967년에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되는 그 날밤: 노래 뜻도 모를 철없던 초딩시절 불렀던 노래 1969년-1972년에는 머리에 소똥이 벗겨지지 않았던 시절에는 이현씨의 잘있어요, 잘가세요. 노래를 중3 각반 대표로 노래 불렀던 시절 그 추억의 영상이 떠오릅니다. 조금 철이 들었던 친구들은 그대 두고 떠나는 내마음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1972-1975년 고교 시절에는 교회에서 야유회를 가면 기차간에서 친구 봉진이와 키타치면서 대중가요를 불렀던 때가 눈에 선합니다. 지금은 60중반이 다되어 있겠지요. 코로나 때문에 살았나 죽었나 보고 싶은 얼굴이다. 1978-1980년 군가에 심취한 때가 있었네요. 멸공의 횃불, 진짜 사나이, 논산훈련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