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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의 기도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는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본문
예수님은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의 주라고도 고백하는데 어떻게 친구가 될수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란 말씀이 있음을 아실줄 압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지만, 우리들 또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친아들이요, 우리들은 믿음으로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버지라 부르기에 예수님과 우리들은 한 형제라는 사실이 증명되어 집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14절을 보면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 말씀의 공식에 의하여 우리들은 예수님과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전에도 말씀했듯이 2004년 부활절을 앞두고 저는 예수님께 주님? 이번 부활절에는 설교 제목을 새로운 제목으로 설교했으면 좋겠습니다. 고 기도하고 잠을 청한 토요일 새벽 주님께서는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이 가사를 들려주시면서 영원한 친구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면 정확하게 짧게 간단 명료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구독자들께서도 같은 경험을 하신줄로 생각합니다. 위에 가사는 찬송가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의 후렴 부분인 가사입니다. 이 가사를 특별히 제목으로 쓴것은 저희 주나힘 교회를 개척하기 전 안산에서 교회를 개척하려고 교회명을 153교회로 정하고, 이왕이면 교회 전화번호도 153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전화국에 가서 전화번호를 신청했습니다. 그때 1995년 당시에는 자신이 선호하는 번호를 받을수 있다고 해서 안산전화국에 신청했는데, 줄을 서있다가 내 차례가 되어서 사정을 말씀하니 담당자말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여, 결국 그 시간에는 포기하고 농협에 가서 은행 업무 일을 보고 약 1시간후에 다시 전화국에 갔더니 아까 안된다고 했던 그 직원이 창구에 있었습니다. 그때 제 앞에 사람들이 여러명 줄 서있다가 내 차례가 되자 그 직원이 식사하러 가는지 자리를 비우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직원이 왔길래 전화번호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까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가능하면 자동으로 전화번호를 쳐서 나오지 않으면 원하는 번호를 드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할렐루야? 그때 자동으로 전화번호를 찍으니 9151-9155 번호가 나와서 중간에 9153번호가 나와 기쁘게 그 번호를 택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금액을 지불하고 차로 돌아와서 차 키를 넣고 시동을 거는 순간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찬송가에 어떻게 그 시간까지 맞춰서 예수님께서는 축하송을 들려주셨습니다"
나의 기도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는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여러분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좋은 친구이시고 영원한 친구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