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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타북 관광청 안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하였다. 본문

이번 주말에 여행을 가시지요!

사우디 아라비아 타북 관광청 안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영원한 친구 주님 2020. 2. 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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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사우디 아라비아 관광을 가던중 한 운전기사의 소개로 타북이란 도시에 갔다가 관광청의 허락을 받아 박물관을 들러볼 기회가 생겼다.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었다. 특히 정복전쟁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무기들이 있었다. 이 장총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생명을 앗아갔을까! 영토전쟁에 사용되었을것으로 생각이 든다. 200년전 이스탄불에서 출발하여 이곳 타북까지 오는 기차가 있었고, 그 선로가 있던 자리에다가 박물관을 지어 놓았던 것을 보고 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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