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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손자 우재 7개월(-5일) 유아세례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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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우재가 7개월(-5일)이 채 못된 나이에 어제 12월 24일에 서울 시티 교회에서 유아 세례를 받았다. 아마 얼떨떨하게 받았을수도 있다. 성결교단에서는 세례식은 만 15세가 되면 세례식을 거행한다. 어린아이는 헌아식을 하였다. 그래서 헌아식을 하고 나중에 청소년기가 되면 학습 및 세례식을 거행한다.
사실 학습과 세레를 받는것은 특별히 본인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알지 못한채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기 예수나 세레 요한같은 경우는 모태로 부터 충만함을 받았기에 일반인들과는 분명히 달랐을줄로 안다.
우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하나님의 임재란 뜻으로 우재라고 불렀다. 세례 증서에는 미국식 이름 조시아 우재 양 이라고 표기하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기를 가족들은 기도한다. 현재는 코감기가 걸려 기침을 하고 콜록콜록 거리면서 아침에 엄마 젖먹었지만, 기침을 하더니 다 토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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