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주나힘교회
- 건강하자
- 갈레리우스
- 코로나19
- 세르비아의 영성가
- 치유기도
- 타일공
- 축구
- 이스라엘
- 화장을 고치고
- 진견진
-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 근육과 인대 보호
- 고매
- 사우디 아라비아
- 고구마
- 타라빅
- 건강
- 미카엘 타라빅
- 이른비언약교회
- 탈원전
- 이엠효소
- MSM
- 뚜라미
- 박성신
- 우재
- 콘스탄티누스
- 들소
- 다이어트
- 벌침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아직도 거짓말하는 사람 주제: 세례, 거짓말, 참소 본문
728x90
반응형
세례의식은 교회 내에서 물을 뿌리거나 찍어서 머리에 얹는 형식을 취하는데 침례교와 몇 교단은 물 속에 잠그는 침례의식을 한다. 교회 내에 침례탕이 없는 교회가 추운 겨울 강가에 가서 침례식을 행하는데, 목사는 이 의식을 통해 옛사람은 죽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며,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는다고 하였다. 한 성도가 침례를 받고 물위로 올라오자 목사가 춥지요 했더니 목사를 위로하느라 아닙니다. 하였다. 밖에 있던 집사 한 사람이 목사에게 뭐라고 주문을 하자 금방 침례받은 사람이 혼비백산하여 밖으로 뛰쳐 나왔다.
"목사님, 저 사람 침례를 다시 주세요. 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특징중에 하나는 참소(일러 바치는 것)하는데 있다. 사람이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를 보는 예리한 눈을 가졌다.
하얀 거짓말까지 정죄할 권한이 당신에게는 없다. 주일 예배 후에 목사님께 '설교에 은혜 받았다고 거짓말도 해 보고, 아내(남편)에게 '사랑한다'고 거짓말 좀 해 봐라. 거짓말이 아니고 진실이라면 더 좋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