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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이엠효소는 당신의 몸안의 근육과 인대를 보호해준다. 본문
이엠을 처음 알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SBS물은 생명이다 프로를 보면서 와우 대단한 발명이다. 그렇게 시작된 이엠사랑이 매니아가 되고 그것을 전국에 있는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소개하고 나무에 뿌리고 브로콜리에 뿌리고 사과묘목에 뿌려서 효과를 보았던 그 시절이 벌써 10년전으로 기억된다.
오늘의 제목처럼 요즈음 젊은이도 나이가 든 50대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왜 그렇게 골골한지 모르겠다.
왜 자주 삐었다고 하면 골절, 금이 가고, 인대가 끊어지고, 그런 사례가 많다.
그런데 내가 이엠을 처음 접했을때는 서울신학대학교 농어촌전문화과정에서 미생물의 세계에 대해서 처음 듣게 되었다.
강사가 제천 송학교회 엄두섭 목사님께서 강의하시면서 일본의 와규(검정소)를 3년을 잘 비육시키면 700kg까지 비육시키는데 당시 바세카 균으로 사료를 만들어 배합사료와 함께 비육하면 약 20% 정도의 비육이 증가(840kg)된다는 이야길 듣고는 저일이 일본에서 된다면 한국에서도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균을 구입하고자 했으나 일본에서 그 균을 발명한 분이 아들에게도 전수하지 않고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리고 그 대체품으로 이엠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엠을 닭에게 먹여 봤더니 닭의 무게가 일반 닭들보다 20% 증체된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아니 도대체 닭의 체중은 늘었지만 도대체 어느 부분에 살이 붙었나 궁금했다. 그러다가 개를 식육으로 키우는 분에게 소개했다.
그분도 처음에는 의심하면서 키워나가다가 출하를 하루 앞둔 개를 한번 무게를 달아봤더니 놀랍게도 무게가 약 20% 증체되었음을 말씀해주셨고, 고기맛이 존득존득하고 맛있다고 하셨다. 그다음에 돼지 농장에도 소개해서 시도한결과 악취냄새를 확실히 잡았고, 돼지고기 맛은 평가절하하였으나 이엠배합사료를 먹이니 비육기간이 짧아지니 전기세, 사료값, 건강하게 자라고 고기맛도 좋고, 하여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러다 2011년 먹는 이엠(인체용)도 출시되어 먹게 되었다. 먹는 이엠을 먹기전 식사량은 많지만 살이 찌지않는 체질이었다.(60kg 넘어가기가 소원이었다) 그러나 1년정도 먹었을때 체중이 자연스럽게 68kg가 되었다. 인간도 역시 20% 체중이 증가된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비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가의 대부분이 근육과 인대 부분으로 증가되어 힘줄과 근육, 허벅지 이런 부분에 체중이 늘어났던 것이다. 근육과 힘줄이 신축성이 있으니 축구와 같은 과격운동을 해도 인대가 나가든지, 햄스트링의 발생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든것을 나 자신이 경험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요즘 많은 스포츠 매니아들에게 소개한다.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도 이엠효소를 권장하고 있다. 이엠은 유익한 미생물이라고 한다. 120여가지의 건강한 미생물이 합쳐져 강력한 항산화로 인해 노화방지가 되니 부상의 염려가 적어지는 것을 느낀다. 이엠효소를 먹지 않는 분들은 축구하다 다치면 5개월동안 치료하기도 한다. 입원도 해야한다. 내같은 경우는 인대와 근육 문제로 심하게 고생한 적은 없다. 이엠이 만병통치는 아니다. 축구를 하면서 미드필드도 가끔씩 오바래핑하면서 하다보니 우측발에 족저근막염이 왔을때 MSM을 구입해서 먹었다. 아침 저녁으로 2알씩 먹고 15일만에 통증이 사라졌다.
우리 몸의 인체의 뼈를 잡아주는 것이 많은 근육과 인대란 것도 막내 아들이 스포츠재활을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몇년전 처음으로 인체해부학을 보면서 수많은 근육과 인대와 힘줄들이 뼈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니 어떻겠는가? 난 통뼈라 안다쳐 자신하지 말고, 모든 병은 예방이 우선이다. 힘줄이 느슨하면 자주 넘어지고 다치는 경우가 발생한다.어릴때는 발 삐끗하면 침을 맞던지 신신파스 바르던지 했는데, 요즘은 병원가면 무조건 기브스를 한다. 얼마나 불편한가.
미리 미리 이엠을 드시라는 것이다. 그럼 체중도 조절되고 부실한 인대와 힘줄 근육에 텐션이 생겨서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많이 걸으면서 전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만나서 조사해보면 6년차가 넘으신 분들은 대부분 족저근막염으로 고생을 하고 계셨다. 선교지의 의학시설이 우리나라에 미치지 못하니 기도도 해보고 별에 별 방법을 시도하다가 5년만에 한국에 들어오셔서 그것도 1년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낫게 되었다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달란트는 그런 선교사님들의 질병 소식을 듣게 되면 연락을 해서 나가는 인편에 보내드리는 사역을 하고 있다. 물론 기도도 빼놓치않는다.
이엠효소를 많이 드시기 바란다. 제가 구입해서 먹는 효소는 오대가 닥터스 프로바이오틱스 이엠이다. 가끔씩 손님중에 오대가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저에게 판매해주시는 대표님은 경주에서 5대째 한의원을 경영하시는 가정이신데 회장님은 미생물 연구및 판매하시고, 동생이 현재 한의원을 하고 계신다고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좋은 한약재로 이엠으로 발효시켜 아주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도 이 회장님을 알게된것이 2010년 한우 광우병과 구제역을 이엠으로 해결하다 경주에서 NEWSIS 신문 기사가 난것을 보고 기자와 게연락하다가 알게된지 벌써 12년이 되었다. 그때 경험했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2011년 마을기업 공모에 제안서 제출하여 지원받아 파주시이엠사업단을 조직하여 활동을 지금까지 꾸준하게 되었다. 한 박스에 60개(2그램-120그램)가 들어있는데 소비자가격은 46,000원이나 30,000원에 구입해서 먹을수 있다. 최근에 캄보디아에서 선교하시는 분(지역: 우동과 쁘래이짜) 국제학교 교장선생님에게 소개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먹는 방법은 따스한 물에 한포를 타서 아침과 저녁으로 마시면 된다. 체질변화는 1년이상 드셔야 효과가 있다. 그리고 외국에서 사용하려면 액체는 비행기로 운송이 안되어 이엠효소 가루와 쌀뜨물, 설탕으로 발효시켜 해외 선교지에서는 무료로 섬기고 있다. 몇해전 마다가스카르(남아프리가 옆 섬나라) 선교사님 파송되어 나가실때 머리에 기계충이 많은 환경에 열악한 지역에 이엠말통과 당밀, 발효기까지 콘테이너에 실어 가져가셔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해주셨다. 참 감사한 인생을 살고 있다. 내 인생에 3가지 감사한것은 첫째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 둘째 이엠을 소개해주신 김창환 회장님 셋째. MS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