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영적 탐사

어제 지리산 천왕봉 영적전쟁을 하였다. 내가 맡은 부분은 제사의 영과 교만의 영이었는데 올라가면서 십자가를 세우며 올라갔다. 천왕봉앞에서 회개기도 한후 영안으로 보았을때 주황색 용이 나타났다. 용들이 자리잡고 있는 위치를 보고 결박기도를 하였다. 나중에는 토막을 쳤다. 거의 기도가 끝날 즈음에 주황색의 용이 가루로 변하여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사역을 끝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기 직전 주님께서 어제 세력들을 대적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영들이 왔다갔다하더니 나중에는 동강나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검정색깔의 동강이 난 용들의 잔재물이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리산아! 여호와를 찬양하라!